추관지秋官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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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五日一仕
英宗三十一年, 備邊司啓曰, “頃於筵中, 以卯仕酉罷, 各司中義禁府·吏曹·禮曹·兵曹·工曹·司僕寺, 係是閑司, 逐日仕進不緊, 此六司, 五日一仕進事, 有所定奪矣。 別單書入之意, 敢啓。” 傳曰, “知道。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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