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관지秋官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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肅宗十七年, 京畿監司睦昌明啓本, 殺獄罪人崔厚先與其妻宗禮, 積年居生, 産長子女矣, 重得大風瘡, 不可與人同處。故出避於山谷間, 則全已奉潛奸其妻, 産得一女, 又欲害之。故不勝其憤, 刃刺已奉, 仍爲致死。三覆時判付內, 厚先之刺殺已奉, 實由於憤惋之致, 宗禮與厚先相離旣久之後, 更與已奉同居産女, 則雖與殺死奸夫者有間, 容有可恕, 特爲減死定配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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