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관지秋官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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同年, 豊川人李中阿只毆打胸德致死。因道臣徐有寧錄啓, 本曹判書鄭好仁回啓, 實因折項, 殊欠明的, 卽日致命, 實涉疑晦。下手雖有先後, 用力宜分緊歇, 則後徵之以加功, 徑配李女之謂正犯, 拷訊者誠所未曉, 再檢承款, 不欲歸罪於其夫者, 可見一段秉彝之未泯, 而獄體至重, 不敢擅便。上裁。判付內, 中阿只與其夫後徵同時用手, 而正犯之覈得, 固已疑晦, 首從之辨別, 不能詳愼, 致有該曹之覈啓。當初完結道臣, 難免率爾之責。該道臣罷職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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