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관지秋官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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十年, 本曹判書金德遠奏曰, 湖南有異姓從兄弟相淫者, 旣已承服。本道啓聞, 自臣曹當覆啓, 而律文則其罪乃杖一百徒三年。頃年禮亨獄時, 因大典續錄, 士族奸淫瀆亂風敎, 竝奸夫處絞, 有所定奪, 旋因伊時大臣所稟, 又以不待時處斬受敎。今此罪人, 亦依受敎處斬乎? 上曰, 其時受敎, 乃一時懲惡之意, 不必永爲定式, 可也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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