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관지秋官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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四十二年, 平壤人梁碩同後母林召史, 自言被打於碩同, 呈本官, 碩同屢年刑訊。辛丑因監司權𢢜啓本, 本曹判書朴泰恒回啓以爲, 以子毆母, 人世之大變, 豺狼之暴, 尙有愛子之心, 而林女三變其說, 屢次呈狀, 猶恐其子之或脫於死地, 實是天理人情之外。其婢春合之招, 碩同與妹壻, 仇隙已深, 勢難相容, 則林女受嗾於女與壻之說, 不爲無據。春合之招, 亦無毆母之事, 則不可以右律勘斷, 上裁。判付內, 次律酌處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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