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관지秋官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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仁祖十三年, 備忘記。時當成農, 雨澤愆期, 恐有冤獄, 予甚軫念。其令京外各別審理, 俾無冤抑。禁府啓曰, 雨澤全靳, 亢陽甚敲, 大小群情, 不勝悶缺。今此聖敎, 軫念民生之所麗, 先及冤獄之審理, 省災恤刑之道, 至矣盡矣。臣等就時囚中情犯極重不容輕議外, 分秩開坐, 以備睿裁。答曰, 依啓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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