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관지秋官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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同年載寧人宋重旭毆打其妻趙召史致死, 因道臣徐有寧稟啓, 本曹判書鄭好仁回啓, 刃痕五寸, 決非弱女子之所自刺。檢官道臣結辭明的, 私和之跡, 昭不可掩。請依前同推。判付內, 屍親初不發告, 干證又無, 其人傷處痕迹之闊狹淺深, 爲被刺與自刺之別者, 難保其必然, 則當此審克之日, 合施罪疑之典, 以次律酌處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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