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교정식特敎定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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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10. 武科所屬弄奸[英祖 23年(1747)]
▷ 무과시험에서의 농간
二十三年, 刑曹判書申晩所啓, “臣以本曹事, 有所仰達者矣. 今番兩所科試時001
註 001 『承政院日記』: “今番兩所科試時”⇒“武初科試時”.닫기
, 自兩所科場用奸之類, 多有捉送於本曹者, 當爲照律勘罪. 而第『續大典』中, 無某罪區別之文, 如代射·借射·代講·借講者, 則當依其『大典』水軍充定之律施行. 至於擧子與訓鍊差備官·場中軍士, 符同弄奸之類, 曾前則依受敎, 皆用邊遠充軍之律, 一自『續大典』頒行之後, 如『受敎輯錄』等書, 皆不宜仍前行用. 而『續典』則別無可據之律, 未知何以則爲宜. 文科條有‘朝官·生進邊遠充軍, 儒生亦定水軍’文, 似可傍002
註 002 원문은 “榜”이나『承政院日記』에 따라 수정하였다.닫기
照矣. 必有定律, 然後臣曹可以從輕重擧行, 故敢此稟達矣.”
上曰, “『續大典』無, 則『大典』亦無乎?”
左議政趙曰, “事係科試, 宜用重律矣.”
上曰, “邊遠充軍, 可也.”

註 001
『承政院日記』: “今番兩所科試時”⇒“武初科試時”.
註 002
원문은 “榜”이나『承政院日記』에 따라 수정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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