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교정례受敎定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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八十六. 定屬婢, 只役其身, 申明[正宗 21年(1797)]
正宗二十一年丁巳, 刑曹判書李得信〔臣〕所啓, “定屬官婢之只役其身, 勿侵所生, 自是法典. 而近來外邑守令, 或有不知而犯者, 或有知而故犯者, 視同原案. 奴婢一體使役者, 有違法意, 亦足傷和, 前後關飭, 非不申嚴, 而尙不無混侵之弊, 呼訴臣曹, 間多有之. 臣意, 則出擧條, 各別嚴飭, 俾無如前之弊, 似好, 故敢此仰達矣.” 上曰, “依爲之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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