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교정례受敎定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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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) 先强後和致死
英宗三十七年辛巳, 傳曰, “今覽海西狀聞, 初覆時, 所料無異, 疑端多, 而律文中亦云, ‘初雖被怯, 末稍則和, 褒節與否, 已無可論.’ 大抵此事, 朴召史若節, 則萬已當償命, 朴召史不爲褒節, 則萬已自在終和, 惟輕之典, 而道臣結語中, ‘朴召史不爲褒節, 則萬已欲置償命, 不亦過乎.’ 雖然於此於彼, 朴召史之殞命, 由於萬已, 不可循例酌處, 嚴刑一次後島配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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