율례요람律例要覽

책별 상세검색
전체검색
문자입력기
검색조건
기사제목
문자입력기
기사내용
문자입력기
대상기간
일 ~
자료 범위
상세검색창 닫기

율례요람 목록



其母與人潛姦, 其子於姦所, 刺殺奸夫
百五十七, 某矣矣身, 十一寸叔某, 交姦矣身母, 恣意同枕之狀, 目擊於姦所, 故血憤所激, 仍爲捕捉, 以鎌刺殺, 雖雪難洗之羞, 焉逭當律云云。大典通編殺獄條云, 其母與人潛姦, 其子於奸所, 刺殺姦夫者, 參酌定配云云。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