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관지秋官志

책별 상세검색
전체검색
문자입력기
검색조건
기사제목
문자입력기
기사내용
문자입력기
대상기간
일 ~
자료 범위
상세검색창 닫기

추관지 목록



肅宗三年, 許積爲領議政時所啓, 陰竹林丁元以淫奸李女之罪, 入於啓覆, 而李女本非士族, 故丁元今雖免死, 從前有正兵之女爲內禁衛妻和奸驛子者, 以士族論斷之受敎。古之內禁衛, 皆是士族正兵, 亦多兩班。念此受敎, 因其時一愛獄事, 論以士族, 以慰衛士之心也。受敎行之已久, 亦難率爾變更。詢問大臣, 以爲定式何如?右議政許穆議以爲, 臣意與領相無異同。上裁。傳曰, 允。
맨 위로